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 알렉산데르손 (문단 편집) === 유저 === 본디 태그2 까지만 해도 ''''국민서브'''', '서브계의 황제' 등의 대우를 받으며 많은 유저들이 서브로 사용하며 고계급이 차고 넘치던 라스였으나, 철권7에서 대표 약캐가 되며 라스를 주력으로 쓰는 유저들은 대폭 줄어들었다.[* 사실 철권 7을 대표하는 약캐라던가 여러 멸칭이 있지만, 캐릭터 자체의 외적인 매력이나 전작의 향수로 인해서 라스의 픽률 자체는 의외로 중상위권 정도는 된다. 최근 공개된 전 세계 캐릭터 셀렉률에서도 17위를 기록했다.] 철권 6 시절에는 [[헬프미]], [[홀맨]]등이 주력으로 사용했다. 특히 홀맨은 원투, 왼어퍼, 오지마 배리어, 후소퇴만 극한으로 쓰는 원투철권 패턴을 확립하여 라스의 사기성을 널리 알렸고, [[빈창]]을 포함한 수많은 유저들이 홀맨을 보고 라스를 잡았다. 이후 태그2를 거치며 [[온리 프랙티스]]가 라스,니나or레오 조합으로 계급을 올렸으며, 6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유저들이 라스를 서브로 사용했다. 이후 철권 7 시점에 접어들며 현 시점에서 한국 라스 대표 유저는 [[로하이]], 체리베리망고, 온프로 정리할 수 있다. 로하이는 라스 최초 파랑단~엠퍼러를 달성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자타공인 현재 라스 최강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회에서도 간간히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샤힌과 로우의 비중이 더 높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의 전략픽 이상의 의미는 없다. 라스를 플레이 할 때마다 절대 라스가 좋다는 이야기를 안하며, 외국인이 라스에 대한 팁을 물어봤을 때, "'''Don't waste your time. [[포기하면 편해|Give up]].'''"이라고 할 정도. 데스티니는 가정판에 접어들며 나타난 신흥 고수로, 키보드로 플레이 한다고 한다. 본디 아스카 유저였으나 7에서는 시즌1 초반 라스, 이후 기스 하워드로 주 캐릭터를 바꿨다. 데스티니는 기스 하워드 최초 텍갓을 달성한 유저로도 이름이 잘 알려졌고, 나이스쿤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키보드 유저로 불린다. [[체리베리망고]]는 진 장인으로 더 유명하나 라스도 진 못지 않게 자주 플레이하는 편이다. 본인의 나무위키 문서를 볼 때 자주 플레이하는 캐릭터에 라스가 없자 내가 라스로 얼마나 많이 약을 파는데 라스를 빼놓을 수 있냐고 한 소리 했을 정도. 온리 프랙티스는 화려한 라스 운영의 정점이라는 칭송을 듣는 유저로 온프보다도 계급이 높은 [[로하이]]와 구라마저도 온프형 라스는 온프밖에 따라할 수 없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 화려한 콤보와 칼같은 볼트 라이너 딜캐가 특징이다. 두 명의 캐릭터를 써야 하는 태그 2부터 잡기 시작했는데 워낙 태그 2에서의 라스 성능이 좋다보니 원래 주캐인 니나를 버리고 레오라스 조합을 쓰기도 했다. 철권 7에서는 니나가 늦게 나와서 라스를 했고, 아케이드에서 라이진을 찍을 정도로 큰 활약을 했으나, 가정판에서는 나락호프 방송 게스트로만 나오다 보니 계급이 빨강단을 오락가락 하는등 고난의 행군을 거듭하고 있다. 스틱이 본인에게 맞지 않더라는 문제를 리삼의 스틱으로 바꿔 해결하고 장장 5시간에 걸친 행군 끝에 겐부에서 디바인까지 수직상승시키는 저력을 선보였고, 이후 이터널까지 찍었다. 니나가 참전한 후에도 라스를 계속 하고 있으며, 본인 계정을 만든 뒤에는 순식간에 야크샤까지 달성시켰고 노네임의 로우 데스와 승리해 라스로 테켄 갓 프라임을 찍었다. 앞투원 패치 전에는 너무 사기라서 일부러 라스를 안했고 패치 되고나서 다시 라스를 잡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철권7 오리지널 당시 여성부문 세계 대표 대회 우승자인 '행복해져볼까'도 라스 유저이다. 해외까지 가면 먼저 필리핀의 AK가 첫손에 꼽힌다. AK는 게본적으로는 샤힌이 먼저 나오지만 샤힌의 떡너프 후에는 라스도 대회에서 곧잘 꺼낸다. 또 일본 철권의 전설 노비 역시 BR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라스를 플레이하는 중이다. 주력이 아닐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